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은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 공공계약관리 3과목으로 구성되며, 지필형 객관식 80문항을 2시간 안에 풉니다. 시중 교재도 대부분 이 3과목 체계를 그대로 따라가는데, 박문각에서 출간한 〈2026 박문각 공공조달관리사 필기: 공공계약관리〉와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가 대표적인 과목별 분책 교재입니다. 세 과목을 한 번에 묶은 〈공공조달관리사 필기 세트〉 형태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과목 | 주요 내용 |
|---|---|
|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등 조달 관련 법령, 조달 제도 전반의 개념 |
| 공공조달계획 수립 및 분석 | 조달 계획 수립 절차, 수요기관 관점의 조달 전략 분석 |
| 공공계약관리 | 계약 체결·이행·정산 등 계약 실무 전반 |

조달청 산하 공공조달역량개발원이 배포하는 표준교재(PDF, 무료)는 출제기준에 맞춘 핵심 개념을 담고 있지만, 문제풀이 훈련용 자료는 아닙니다. 반면 박문각 교재는 단원별 출제예상문제와 OX 퀴즈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026년이 1회차 시험이라 기출문제 자체가 없으므로, 표준교재로 개념을 잡고 시중 교재의 예상문제로 문제풀이 연습을 병행하는 방식이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준비 방법입니다.


필기시험 합격 기준은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3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 점수와 무관하게 불합격 처리되므로, 교재를 볼 때도 “가장 약한 과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법령 조문이 많은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가 부담스럽다면 해당 과목 분책을 먼저 반복해서 보고, 상대적으로 익숙한 “공공계약관리”는 마무리 단계에서 문제풀이로 점검하는 식으로 시간을 배분하면 과락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재의 단원별 출제예상문제를 과목별로 나눠 풀어보면 현재 어느 과목이 40점 기준에 가까운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80문항을 2시간 안에 풀어야 하므로 문항당 평균 1.5분 정도가 배분됩니다. 교재로 개념을 익힐 때부터 문제를 풀 때 걸리는 시간을 함께 체크해두면, 실제 시험에서 어려운 문항에 시간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감을 잡기 쉬워집니다. 3과목을 순서대로 풀지 않아도 되므로, 자신 있는 과목부터 빠르게 풀어 시간을 확보한 뒤 어려운 과목에 남은 시간을 몰아 쓰는 방식도 교재 학습 단계에서 미리 연습해볼 만합니다.